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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모의고사

2023년 9월 22번 고1 모의고사

by ET위츠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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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장기시점에서 본 새로운 "협상" 방식

 

We all negotiate every day, whether we realise it or not.

우리 모두는 매일 협상한다 우리가 그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 whether 접속사가 부사절을 이끌 때는 반드시 or not과 같이 써야 한다. 

 

 

Yet few people ever learn how to negotiate.

하지만 이제까지 어떻게협상하는지를 배운 사람은 거의 없다.

▶ few : 수가 많지 않은 (부정으로 해석)

Macmillan English Dictionary

 

 

Those who do usually learn the traditional, win-lose negotiating style rather than an approach that is likely to result in a win-win agreement.

(어떻게 협상하는지를) 배우는 사람들은 보통 양측에 유리한(win-win)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는 접근법보다는 전통적인, 한 쪽에만 유리한(win-lose) 협상 방식을 배운다.

 

 

This oldschool, adversarial approach may be useful in a one-off negotiation where you will probably not deal with that person again.

이 구식의 적대적인 접근법은 아마도 여러분이 그 사람을 다시 상대하지 않을 일회성 협상에서 유용할지도 모른다.

▶ adversarial : 적대적인, 대립관계에 있는
Macmillan English Dictionary

 

 

However, such transactions are becoming increasingly rare, because most of us deal with the same people repeatedly our spouses and children, our friends and colleagues, our customers and clients.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배우자와 자녀, 친구와 동료, 고객과 의뢰인같이 동일한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상대하기 때문에, 이러한 거래는 점점 더 드물어지고 있다.

 same people = our spouses and children, our friends and colleagues, our customers and clients.

 

 

In view of this, it’s essential to achieve successful results for ourselves and maintain a healthy relationship with our negotiating partners at the same time.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동시에 협상 파트너 들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it 가주어, to achieve / maintain 진주어

 

 

In today’s interdependent world of business partnerships and long-term relationships, a win-win outcome is fast becoming the only acceptable result.

오늘날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장기적 관계의 상호 의존적인 세계에서, 양측에 유리한 성과는 유일하게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가 빠르게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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