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장기시점에서 본 새로운 "협상" 방식
We all negotiate every day, whether we realise it or not.
우리 모두는 매일 협상한다 우리가 그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 whether 접속사가 부사절을 이끌 때는 반드시 or not과 같이 써야 한다. |
Yet few people ever learn how to negotiate.
하지만 이제까지 ‘어떻게’ 협상하는지를 배운 사람은 거의 없다.
▶ few : 수가 많지 않은 (부정으로 해석) |
Those who do usually learn the traditional, win-lose negotiating style rather than an approach that is likely to result in a win-win agreement.
(어떻게 협상하는지를) 배우는 사람들은 보통 양측에 유리한(win-win)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는 접근법보다는 전통적인, 한 쪽에만 유리한(win-lose) 협상 방식을 배운다.
This oldschool, adversarial approach may be useful in a one-off negotiation where you will probably not deal with that person again.
이 구식의 적대적인 접근법은 아마도 여러분이 그 사람을 다시 상대하지 않을 일회성 협상에서 유용할지도 모른다.
▶ adversarial : 적대적인, 대립관계에 있는 |
However, such transactions are becoming increasingly rare, because most of us deal with the same people repeatedly — our spouses and children, our friends and colleagues, our customers and clients.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배우자와 자녀, 친구와 동료, 고객과 의뢰인같이 동일한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상대하기 때문에, 이러한 거래는 점점 더 드물어지고 있다.
▶ same people = our spouses and children, our friends and colleagues, our customers and clients. |
In view of this, it’s essential to achieve successful results for ourselves and maintain a healthy relationship with our negotiating partners at the same time.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동시에 협상 파트너 들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it 가주어, to achieve / maintain 진주어 |
In today’s interdependent world of business partnerships and long-term relationships, a win-win outcome is fast becoming the only acceptable result.
오늘날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장기적 관계의 상호 의존적인 세계에서, 양측에 유리한 성과는 ‘유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가 빠르게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