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해설21 [고3] 2022년 9월 33번 33.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It is important to recognise the interdependence between individual, culturally formed actions and the state of cultural integration. 개별적이고 문화적으로 형성된 행동과 문화적 통합의 상태 사이의 상호의존성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 개별적인 개인의 행동 (by 문화) vs 통합된 문화 는 상호의존적이다. People work within the forms provided by the cultural patterns that they have internalised, however contradictory these may be. 사람들은 아무리.. 2023. 9. 30. 2014년 수능 영어 34번 (빈칸추론).....(auditory looming 단어를 몰라도? 풀 수있다.) 대충 오답률 68%정도로 유명한 문제죠. (avalanche문제라고 저는 부르는데. ^^) 한번 열어 볼까요. 렛츠기릿!!! Like many errors and biases that seem irrational on the surface, auditory looming turns out, on closer examination, to be pretty smart. 표면상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많은 오류와 편향들처럼, Auditory looming은,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현명한 것으로 보인다. ▶ auditory looming의 의미를 알고 있다를 전제로 낸 문제가 아니다. "모르지? 그래도 맞춰봐라"는 의도의 글이다. (뜻은 아래에) Animals like rhesus monkeys have evolv.. 2023. 9. 10. 2011년 수능 28번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멍을 때리자) 28. Journeys are the midwives of thought. Few places are more conducive to internal conversations than a moving plane, ship, or train. There is an almost peculiar correlation between what is in front of our eyes and the thoughts we are able to have in our heads: large thoughts at times requiring large views, new thoughts new places. Introspective reflections which are liable to stall are helped .. 2023. 8. 31. 2018년 고3 6월 모의고사 33번 (절대 공부하지 말아야 할 바로 그 지문) 영절하 (영어공부 절대 하지마라) 뭐 이런건 아니구요. 수많은 수험생과 학생들을 x빡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지문과, 해설 그리고 해석이 난무했던 바로 그 문제의 글입니다. 다음의 글은 기존 해설과 해석의 답답함으로 이를 교정하기 위해 올린 글로써, 학생 여러분께서는 공부용으로 쓰지 말아야 할 지문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시험범위속에 있는 지문이라면 모 .....잘 참조해주셔요~ ^^) Technique을 이용해서 풀만한 가치가 있는 글도 더더욱 아닙니다. keyword를 쫓아가서 풀어볼 수 있다라고 하면 모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여기 게시판에서 학생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지문을 역대 모의고사 지문들을 골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보자는 것이 글을 올리는 취지이지만, 이 글은.. 2023. 8. 3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