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해설21 2016년 수능 34번 (내가 생각하는 별로였던 문제중 하나. 어렵기만한?) 유명한 문제입니다. 과거 당해년도(2016년)에 문제적남자에 타일러가 디스한번 했다가 한국 수능강사들에게 x씹힌 바로 그 지문. 저는 타일러에 한표~ 답은 맞추고 해석은 할 수 있지만,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바로 그 지문. 그 지문을 찬찬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4. Long before Walt Whitman wrote Leaves of Grass, poets had addressed themselves to fame. Horace, Petrarch, Shakespeare, Milton, and Keats all hoped that poetic greatness would grant them a kind of earthly immortality. Whitman held a similar .. 2023. 8. 28. 2014년 수능 영어 34번 (빈칸추론).....(auditory looming 단어를 몰라도? 풀 수있다.) 대충 오답률 68%정도로 유명한 문제죠. (avalanche문제라고 저는 부르는데. ^^) Like many errors and biases that seem irrational on the surface, auditory looming turns out, on closer examination, to be pretty smart. 표면상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많은 오류와 편향들처럼, Auditory looming은,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현명한 것으로 보인다. ▶ auditory looming의 의미를 알고 있다를 전제로 낸 문제가 아니다. "모르지? 그래도 맞춰봐라"는 의도의 글이다. (뜻은 아래에) Animals like rhesus monkeys have evolved the same bias. 붉.. 2023. 8. 24. 2011년 수능 영어 26번 (빈칸추론) 오답률 90.23% 어려운 지문입니다. 단어도 어렵고, 무슨말인지 한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러나 나머지 선지들이 너무 아닌 상황이었던지라......답은 맞추는건 수월할 수도. 오답률 90.23%이라는데요. 한번 풀어볼까요? So far as you are wholly concentrated on bringing about a certain result, clearly the quicker and easier it is brought about, the better. Your resolve to secure a sufficiency of food for yourself and your family will induce you to spend weary days in tilling the ground and tending l.. 2023. 8. 23. [고1] 2016년 9월 영어모의고사 36번(순서) (feat : 유사관계대명사..... 어려운 문법용어....ㅎ) As is true of some fish, fathead minnows that have been attacked release chemicals from specialized cells in the skin. 일부 물고기가 그렇듯, 공격을 받은 fathead minnows는 피부의 특화된 세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 as는 유사관계대명사. 선행사는 뒷문장. (이와 관련된 설명은 글아래에) Traditionally, these chemicals have been considered alarm signals designed to alert other members of the species to the presence of a predator. 전통적으로, 이 화학물질은 포식자의 존재를 그 .. 2023. 8.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