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제 : 휴식시간의 필요성
Many students think that the way to study is to sit in a chair and bear down on their books and notes as long as they can.
공부하는 방법이 책상에 앉아서 가능한 한 오래 책과 노트에 전력을 기울이는(달려드는) 것이라고 많은 학생들은 생각한다.
▶ bear down on : (결정적인 순간에, 집중해야할 시간에) 전력을 다한다. |
Wrong.
틀렸다.
Your brain doesn’t like that.
여러분의 뇌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Pressing your brain into unending service becomes stressful after the first hour,
여러분의 뇌가 끝이 없이 일하도록 압박하는 것은 처음 한 시간 뒤에는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
▶ press A into B : A에게 B이하하도록 압박하다. |
Its efficiency will go down and you’ll start to tire.
그것의 효율성은 떨어지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피로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The research on effective cognitive functioning shows that optimal study spurts of twenty to forty minutes are the ideal amount of time for understanding and retaining information.
효과적인 인지 작용에 대한 연구는 이십 분에서 사십 분의 최적의 집중적 공부 시간이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해 두기 위한 이상적인 시간 분량임을 보여준다.
▶ spurt : (급증 또는 돌발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단기간 ▶ optimal study spurts = amount of time |
So taking a break actually helps your performance.
그러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실제로 여러분의 수행에 도움이 된다.
When you don’t take planned, occasional breaks, your sympathetic nervous system pushes you into burnout mode.
여러분이 계획된 때때로의 휴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교감신경계는 여러분을 극도의 피로 상태로 밀어 넣게 된다.
▶ 교감신경계 ( sympathetic nervous system ) 스트레스 상황이나 긴급상황에서 우리몸의 생리적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율신경계. 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활성화되며, 심장박동수 증가, 혈압상승, 호흡속도증가와 같은 생리적 변화를 유발하여 몸을 위험상황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
Studying for two to three hours nonstop is counter-productive and it can turn into a chronic drain on the person’s available energy.
쉬지 않고 두세 시간을 공부하는 것은 역효과를 내며 그것은 그 사람이 이용 가능한 에너지의 만성적 고갈로 바뀔 수 있다.
▶ nonstop : 중단없이 (adj, ad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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