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 2011년 수능 28번 (상상력을 키우고 싶다면 멍을 때리자) 28. Journeys are the midwives of thought. Few places are more conducive to internal conversations than a moving plane, ship, or train. There is an almost peculiar correlation between what is in front of our eyes and the thoughts we are able to have in our heads: large thoughts at times requiring large views, new thoughts new places. Introspective reflections which are liable to stall are helped .. 2023. 8. 31. 2018년 고3 6월 모의고사 33번 (절대 공부하지 말아야 할 바로 그 지문) 영절하 (영어공부 절대 하지마라) 뭐 이런건 아니구요. 수많은 수험생과 학생들을 x빡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지문과, 해설 그리고 해석이 난무했던 바로 그 문제의 글입니다. 다음의 글은 기존 해설과 해석의 답답함으로 이를 교정하기 위해 올린 글로써, 학생 여러분께서는 공부용으로 쓰지 말아야 할 지문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시험범위속에 있는 지문이라면 모 .....잘 참조해주셔요~ ^^) Technique을 이용해서 풀만한 가치가 있는 글도 더더욱 아닙니다. keyword를 쫓아가서 풀어볼 수 있다라고 하면 모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여기 게시판에서 학생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지문을 역대 모의고사 지문들을 골라 같이 공부하고 연구해 보자는 것이 글을 올리는 취지이지만, 이 글은.. 2023. 8. 30. 2016년 수능 34번 (내가 생각하는 별로였던 문제중 하나. 어렵기만한?) 유명한 문제입니다. 과거 당해년도(2016년)에 문제적남자에 타일러가 디스한번 했다가 한국 수능강사들에게 x씹힌 바로 그 지문. 저는 타일러에 한표~ 답은 맞추고 해석은 할 수 있지만,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바로 그 지문. 그 지문을 찬찬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4. Long before Walt Whitman wrote Leaves of Grass, poets had addressed themselves to fame. Horace, Petrarch, Shakespeare, Milton, and Keats all hoped that poetic greatness would grant them a kind of earthly immortality. Whitman held a similar .. 2023. 8. 28. 2014년 수능 영어 34번 (빈칸추론).....(auditory looming 단어를 몰라도? 풀 수있다.) 대충 오답률 68%정도로 유명한 문제죠. (avalanche문제라고 저는 부르는데. ^^) Like many errors and biases that seem irrational on the surface, auditory looming turns out, on closer examination, to be pretty smart. 표면상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많은 오류와 편향들처럼, Auditory looming은,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현명한 것으로 보인다. ▶ auditory looming의 의미를 알고 있다를 전제로 낸 문제가 아니다. "모르지? 그래도 맞춰봐라"는 의도의 글이다. (뜻은 아래에) Animals like rhesus monkeys have evolved the same bias. 붉.. 2023. 8. 24.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